기술 전문가들의 판단으로 베트남은 교통, 도시, 기술 인프라가 미완성된 개발도상국이라는 것이며 미래 향후 스마트 기술 산업이 폭발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다. 기술 인프라 개발을 포함한 인프라 개발이 바로 경제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자 4.0 산업 내 국가 경쟁력 지수 제고에 핵심적 수준이다
이러한 기회와 도전에 직면하여, 사이공텔은 자신의 경험과 추진 관계 네트워크로 마이크로소프트(소프트웨어 저작권, 컴퓨터 및 인공 지능 기술 분야의 미국 최고 기술 그룹) 및 NGS 파트너(공급 및 솔루션 구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파트너)와 함께 힘을 합쳤다. 전략과 기술 인프라 투자는 바리아 붕따우를 통해 도시 건설 목표에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사이공텔은 베트남 PwC 유한회사(전략 컨설팅, 감사 등 4개 회사 중 하나인 PwC 회사의 회원으로서 세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베트남 PwC는 IT 분야를 포함한 거의 모든 사업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타당성 연구에서 사이공텔의 전략적 자문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바리아-붕따우 도의 스마트 시티 모델 개발 계획 및 전략을 수립한다.
2020년 12월 7일 오전, 바리아 붕따우 도 인민위원회의 승인과 지지를 받아, 바리아-붕따우 도 교육훈련부와 협력하여 사이공텔-마이크로 베트남-NGS-NgS-베트남 PWC유한회사와 도시의 기술 인프라 및 스마트 시티를 잘 이해하기 위해 공식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직접 참석한 레 비엣 쭝(Le Viet Trung) 정보통신부 부국장은 회의를 주재; 응우옌 김 칸(Nguyen Kim Khanh) 교육부 국; 응우옌 당 코아(Nguyen Dang Khoa) 사이공텔 회사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팜테즈엉(Pham The Truong) - 베트남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및 부서장들이 참가하며, PwC 유한회사 측에는 찬지앙(Tran Giang) - 스마트 시티 컨설턴트인이 있다. 또한 전략 자문단의 다른 구성원들이 있다.
회의에서는 이 분야의 주요 파트너 네트워크와 함께 텔레매틱스 – 기술 분야의 장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마이크로소프트 및 베트남 PwC와 결합하여 전체적인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솔루션, 아키텍처를 제시하는 동시에 : 전자 정부, 교육 및 기타 주요 구성 요소: 바리아 - 붕따우 지방과 함께 스마트교육, 전자 정부, 스마트 의료 솔루션을 구현할 것을 제안했다.
바리아 - 붕따우는 개발 인프라와 동기화된 교통 시스템을 통해 많은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러므로 바리아 – 붕따우를 이 시기에 스마트 시티로 만드는 것은 도시가 스마트 시티로 나아가게 하고, 도시를 효율적으로 계획, 관리,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녹색, 유틸리티, 번영, 연결의 삶을 가져다 주는 스마트한 선택이다. 또한 스마트 교육상 건립은 가르치는-학습의 질적 개혁과 국가에 양질의 인적 자원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것은 지방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회의에서 결론적으로, 바리아 - 붕따우 정보통신부와 바리아 - 붕따우 지방 교육부는 스마트 시티 건설 및 개발 솔루션을 높이 평가하고 건설 및 개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0년 12월 7일 오전 바리아 붕따우 지방 정보통신부 온라인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