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이공 통신 기술 주식회사(사이공텔)은 베트남에서 대만 무역 협회(이하 협회) 측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계속 받았다.
사이공텔의 진심 어린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베트남 주재 대만 무역 협회 총회장인 카오쿠오후아(KAO KUO HUA)- 베트남 주재 대만 무역 협회 회장과 HSU YU LIN - 백신 전담 작업팀 코디네이터는 사이공텔이 협회를 진심으로 지원하기 위해 편지를 보냈다. 각 지방 부서와 협의하여 서로 협력하는 인연이 많이 형성되었다.
특히 사이공텔은 남부 지방에서 유행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기업인들을 위해 협회를 롱안, 똥나이, 바리아-붕따우 지방 부서와 연결시켰다.
특히 2021년 8월 16일에 롱안(Long An)에서 사이공텔(Saigontel)은 협회에 138명의 대만 기업인들에게 2차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2차를 접종 완성되면, 이 사업가들은 백신 여권을 만들 자격이 할 수 있다.
같은 날 2021년 8월 16일에, 바리아-붕따우 지방에서도 사이공텔은 협회에서 206명의 대만 사업가를 지원했으며, 동나이 지방에서는 160명의 사업가들이 코로나19 예방 1차 주사를 맞았다.
편지에서, 베트남 주재 대만 무역 협회 대표는 :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는 것도 곧 가족의 고향을 방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이공텔과 같은 방역 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업들은 우리처럼 베트남에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 시민들을 위해, 대유행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말했다.
사이공텔 외에도 협회는 응우옌 반 뚜억(Nguyen Van Duoc) 롱안도 서기, 응우옌 반 욷(Nguyen Van Ut) - 지방위원회 부비서,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바리아 붕따우도 인민위원회, 동나이도 보건부, 동나이도 코로나19 도 방역위원회; 웬홍린(Nguyen Hong Linh) - 동나이 서기에게 이 협회는 곧 백신에 접근할 것이 감사 편지를 보냈다.
아래와 같이 감사편지 내용을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