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오전, 롱안도 인민위원회는 타이응우옌 중앙 병원 산하 코로나19 환자 적극 회복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사이공 기술 통신 주식회사(사이공텔)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롱안 도에서는 응우옌 반 뚜억(Nguyen Van Duoc) - 지방위원회 서기; 지방위원회 부비서, 롱안도 인민위원회 위원장-응우옌 반 욷(Nguyen Van Ut)이 참석했다. 사이공텔 측에서는 웬깜프엉(Nguyen Cam Phuong) 부인의 회사 사장이 참석했다.

타이응우옌 중앙종합병원 산하의 코로나19 환자 적극적 회복 센터 준공식

설립 결정 이후 열흘간의 긴급 설치 10일동안 끝에 룽안노동총연맹 영빈관(P.3, 신안시, 롱안시)에 위치한 코로나19 환자극적재활센터(이하 코로나19센터)가 가동에 들어갔다

센터는 롱안 지역 및 인근 지역의 위중한 중환자실에 대한 말단선 치료 병동으로 간주되며, 초기 규모는 150개의 침대와 여러 기계로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를 보장하고 있다. 센터는 롱안에서의 코로나19 사망자 감소 목표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보건부는 또한 타이응우옌도에서 근무한 158명의 의사, 간호사, 검사원, 기술자를 파견하여 타이응우옌 중앙 병원 부국장 등 치료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센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지도, 안내, 응급에서의 기술 전문성 지원, 능동적 회복 및 치료도 한다.

ICU 센터의 시설

롱안도 지도자와 상의한 바와 같이, 사이공 기술 통신 주식회사(사이공텔)는 현재 코로나19 환자 능동 재활 센터 운영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 지방을 과거, 현재, 미래에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물류 봉합 지원, 시설 마련, 센터용 액체 산소 공급원, 탱크 및 의료 물자 지원, 의사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식자재 제공 등이다

사이공 기술 통신 주식회사 대표(사이공텔), 응우옌 깜 프엉(Nguyen Cam Phuong) – 회사 사장과 롱안도 지도자는 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고 관광했다.

현재 롱안은 14,427건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발견했으며, 이 중 162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