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9일, 바리아 – 붕따우도 인민위원회는 바리아 – 붕따우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및 지역부 지도 대표 주재로 "바리아 - 붕따우도  지역 간 교통 연결, 스마트 도시 개발의 전제 조성"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한덕 베트남 코이카(KOICA) 사무국장이 단장으로 참여한 한국 대표단은 SMBL, 한와 에어로엔진 등과 사이공 통신기술 주식회사(사이공텔) - 한국 투자자들을 이끌고 한국 시장을 위한 투자를 추진했다는 회사가 참여한다

이에 앞서 2021년 2월 코이카 전문가단은 전역을 조사하여 바리아 붕따우도의 환경자원부와 협력해 도 연안의 해수 자동측정소 02개소를 후원했다.

이번 업무 프로그램에는 코이카 이사장과 한국 투자자 대표단이 방문해 웬반토(Nguyen Van Tho) – 바리아 붕따우도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일하여 지방 스마트 도시 건설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업무 프로그램의 틀 안에서, 지역 리더는 미래 스마트 도시 개발을 전제로 하기 위해 여러 지역 연계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 위치에 현장 조사단을 투입하는 프로그램을 조직하였다. 현지 지도자와 대표단 간의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바리아 붕따오를 지속 가능한 발전과 스마트 시티로 도약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요소를 논의했다.

 촤담회에 발표하여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반 투(Nguyen Van Tho)는 바리아 붕따우(Ba Ria Vung Tau)는 투자를 유치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더 많은 개발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들과의 장기적인 협력 및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주장했다.

남부 경제 중심 지역에서 현대적이고 빠르게 발전한 지방으로서, 바리아 붕따우는 그동안 점점 더 풍요로워지는 지방 발전을 위한 자원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전체와 국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바리아 붕따우도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촤담회를 통해 코이카가 그동안 지방의 스마트 개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지방이 "스마트 도시" 모델을 신속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대표단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개발하여 향후 글로벌 발전에 보조를 맞추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