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텔은 베트남-인도 투자·창업 포럼 참석했다

Written by  - Wednesday, 18 August 2021

인도 카르나타카 수도 방갈로르 시에서 18-8일 주 인도 베트남대사관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와 창업, 창조혁신'을 주제로 투자포럼 주최로 당국과 손을 잡았다.

포럼에는 인도 주재 베트남 대사- 판산짜우(Pham Sanh Chau), 정부 대표, 투자 규제 기관, 과학기술 및 창업 생태계, 카르나타카 주의 창조적 혁신, 기업, 투자 펀드, 스타트업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 미팅 형식으로 참석한 베트남 대표단은 기획투자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부, 과학기술부, 다낭시 과학기술국, 트아티엔후에도, 비나케비터회사, 사이공통신기술주식회사(사이공텔), 냣땀 투자 및 서비스 자문회사 대표들이 있다.

카르나타카는 인도에서 최고의 혁신 센터로 보여지다. 현재 주에는 총 30개 이상의 스타트업 중 14개 기업이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인슐린 생산업체와 항암치료제가 자리 잡은 곳이기도 하다.카르나타카 소재 기업들은 의약 분야와 하이테크 산업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를 바라고 있다.

포럼에서 팜산짜우(Pham Sanh Chau)는 "이번 만남을 통해 베트남, 특히 후에, 다낭과 같은 중부 지방의 지방들이 인도에 있는 파트너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바로 배치 프로젝트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양측 연사들이 각자의 창의적 혁신, 창업 생태계 발전, 현황 등에 대한 정보 교환, 공유 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세션이 있었다. 인도의 두 기업은 카르나타카 주에서 기업들의 창업 및 창조 기술 활동과 기술 스타트업 우대 정책,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대해 소개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ISEV가 베트남의 스타트업 시스템을 개략적으로 소개했다. 이어서, 성,도의 대표들: 다낭, 트아티엔후에도 투자 유치 계획, 정책, 협력 잠재력에 대해 차례로 소개했다.

온라인 포럼에 참여한 사이공텔 대표에는 응우옌깜프엉(Nguyen Cam Phuong) 사장과 팜 테 쯔엉(Pham The Truong) - 냣담 회사의 사장이 있다. 발표 세션에서 쯔엉은 구령강 평야와 홍강 평야 창조 혁신 및 창업 센터 설립 제안을 간략히 설명했다. 쯔엉은 이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있어 사이공텔, 냣담의 경험과 혁신적인 창업 및 혁신 센터를 베트남 최고의 모델 센터로 만드는 비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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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테쯔엉(Pham The Truong)는 구령강 평야와 홍강 평야 창조 혁신 및 창업 센터 설립 제안을 발표했다.

포럼의 끝은 질의응답 부분이다. 카르나타카 주 측 연사들은 베트남과 기꺼이 협력하여 창업 생태계 개발에서의 경험을 교환하고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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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