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텔은 베트남과 한국의 우호협력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내용을 교환하고 논의하기 위해 츠엉단상(Truong Tan Sang) - 전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 국가 주석과 함께 박노완 – 한국 전권대사, 투자자와 한국 기업인을 접대했다.
회의에는 호치민에 있는 각 부처도 참석했다. 롱안도의 지도대표에는 웬반드억(Nguyen Van Duoc) – 지방위원회의 도(道)당비서; 웬반욷(Nguyen Van Ut) – 지방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있다. 한국 측에는 김의중 – 무역참모; 신상열 – 정보통신학과참모; 위준석 – 호치민에서 부총영사; 조한덕 – KOICA 베트남 이사, 서미영 - KOICA 베트남 부사장과KORCHARM 대한경영협회 회장; 신한은행장, SMBL회사, 한화, 롯데, 삼성, SK, 나이스 인포 베트남 대표이사 등이 있다.
사이공텔 측에는 땅탄담(Dang Thanh Tam) -회사의 이사회 회장; 웬티김탄(Nguyen Thi Kim Thanh) - 이사회 부회장; 웬깜프엉(Nguyen Cam Phuong) –회사 사장; 레웬황안(Le Nguyen Hoang Anh) -이사회 회원 겸 부사장; 호티김완(Ho Thi Kim Oanh) – 이사회 회원; 웬탄타이(Nguyen Thanh Thai) 이사회 회원; 내부통제위원회 위원, 이사진, 주주총회 전체 회원 및 사이공텔의 직원들이 있다.
사이공텔은 츠엉단상(Truong Tan Sang) - 전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 국가 주석과 함께 박노완 – 한국 전권대사, 투자자와 한국 기업인을 접대했다
미팅의 좋은 분위기 속에서 츠엉단상(Truong Tan Sang) - 전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 국가 주석이 한국대사단과 기업들을 환영하는 발언을 했다. 이 만남을 통해 츠엉단상(Truong Tan Sang)은 한국 대사가 계속해서 지원, 홍보, 투자 환경 소개, 한국 FDI 유치, 베트남과의 긴밀한 외교관계 구축 등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노완 – 베트남에서 한국전권대사는 츠엉단상(Truong Tan Sang) - 전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 국가 주석뿐 아니라 사이공텔 지도부에 극진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박노완 씨는 또 베트남은 현재 투자환경이 좋고 성장잠재력이 많은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유치 "조명점"이라고 말했다
미팅이 끝난 후, 당사자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협력과 관계를 맺기 위한 만 찬 초대가 있다. 이 미팅에서 사이공텔은 한국 대표단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씨, 그리고 전문적인 이미지 확대로도 각인되었다.
사이공투자그룹, 사이공텔과 함께 한국-베트남간 투자유치에도 연결대표가 되기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