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4월 19일 오전 좌담회에 이어 롱안도는 한국기업단과 함께 주미 한국전권대사와 함께 공동기자회담을 열어 양측의 발전적 협력 기회를 탐색, 교류,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죄담회에 롱안편에 웬반드억(Nguyen Van Duoc) – 지방위원회의 도(道)당비서, 롱안구의 인민위원회의의 의장; 웬탄하이(Nguyen Thanh Hai) – 지방위원회의 부도(道)당비서; 웬반욷(Nguyen Van Ut) – 지방위원회의 부도(道)당비서, 인민위원회 위원장; 웬민람(Nguyen Minh Lam) –지방 상무위원, 인민위원회의 부의장; 팜단화(Pham Tan Hoa) -인민위원회의 부의장과 국, 부문의 간부가 참석했다.
회사, 외국단체에, 박노완 – 베트남 한국전권특사; 조한덕 – KOICA 베트남 지사장, 한국기업연합회 대표, 대한투자진흥공사, 한국투자진흥공사 KOTRA 한국 무역 및 투자진흥공사, 한국 투자 촉진 회사 SMBL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들: SK, 삼성, 롯데, 한화, 한동, BusyRun, ES Vina, 신한, Nice Info 등등이 참가했다.
사이공텔편에, 땅탄담(Dang Thanh Tam) – 사이공투자그룹 회장, 웬깜프엉(Nguyen Cam Phuong) – 사이공텔 사장과 사이공텔의 대표 부장, 과장과 간부를 참석했다
4월 19일 오후의 회의 풍경
이 회의에서, 웬반드억(Nguyen Van Duoc) – 지방위원회의 도(道)당비서, 롱안구의 인민위원회의의 의장은 가까운 시일 내에 롱안도의 잠재력과 발전 전략을 발표한자. 또한, 웬반드억(Nguyen Van Duoc) 의장은 롱안 도가 롱안에 투자하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항상 제공한다고 강조되었다.
롱안도로부터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해서 박노완 - 한국 전권대사는 그동안의 지역발전 성과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것을 통해 앞으로 한국 기업과 롱안도와의 관계 증진, 연계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발표했다.
롱안시 경제단지 관리소장인 – 웬탄탄(Nguyen Thanh Thanh)은 세계 경제단지의 모델에 따라 남부 지역에서 시범경제단지 개발 사업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전국의 30여개 산업단지를 투자하고 FDI 유치에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투자자로서, 땅탄담(Dang Thanh Tam) – 사이공투자그룹 회장,동시에 사이공텔의 이사회 의장은 한국 투자자들과 대화를 상의한다.이에 땅탄담(Dang Thanh Tam)은 "전략적 지리적 위치, 풍부한 산업 토지펀드, 명확한 법적 정책과 함께 롱안은 지난 수년 동안 전국적으로 많은 FDI를 유치한 지방이다. 이는 투자자와 전문가들이 조사와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미래에 인프라가 완성하고 동종될 때 롱안에서 토지펀드가 점점 부족해짐에 따라 FDI파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사이공텔은 투자 과정 내내 투자자들과 동행하고, 전문가를 파견하여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땅탄담(Dang Thanh Tam)은 롱안 측에 대해 “투자 절차를 짧고 빠르게 단축하려면 롱안 도가 현재의 토지거래 상황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 쌀 현황 전체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동시에 롱안도도더 일찍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전략적 교통 경로의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땅탄담(Dang Thanh Tam) – 사이공투자그룹 회장, 사이공텔의 이사회 의장은 회의에서 발표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땅탄담(Dang Thanh Tam)이 한국 투자자들에게 여러 건의와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것은 롱안도에 대한 투자의 동시적 구현과 로드맵이며, 투자의 걸림돌들을 해소하는 방법이며, 투자기업 지원에 사이공텔의 역할을 강조하고 ODA 자금의 신속한 해소를 위한 제안 등을 강조했다. 이것들은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이니셔티브들이며 앞으로 나아갈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첫 번째 벽돌이 될 것이다.
다음은 롱안 도의 지도부와 투자자 간의 정보 교환 및 답변 부분이다. 정보 교류와 답변에 이어 도의 지도부는 한국 대사와 한국 기업들에게 롱안에 관심과 투자하고 싶은 마음, 특히 지방과 투자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준 사이공텔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양측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대사의 지원과 유대를 받기를 원한다.
롱안도의 지도 간부과 사이공텔 지도 간부는 한국 실무단과 함께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