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5일 오후에, 응우엔푸청(Nguyen Phu Trong)서기장과 응우엔수안푹(Nguyen Xuan Phuc)국가주석이 베트남의 전략적 합력국 정상들과 통화를 했으며 그 중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
응우엔푸청(Nguyen Phu Trong)서기장과 응우엔수안푹(Nguyen Xuan Phuc)국가 주석이 같이 통화하여,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베트남을 한국의 ‘열린 신남정책’의 핵심 국가로 주장하면서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응우엔푸청(Nguyen Phu Trong)서기장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 계속히 유리한 조건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들은 많은 분야에서 협략을 증진하기로 특히 코로나 19의 백신을 공급에 있는 것을 합의했다.
응우엔수안푹(Nguyen Xuan Phuc)국가 주석이 한국 대사와 기업 정상들을 접견
이날 오후 회의에서도 베트남 쪽에, 응우엔수안푹 (Nguyen Xuan Phuc)국가 주석은 박노완 한국전권특임대사와 한국기업연합회, 베트남 현지 한국그룹 예: 삼성, 롯데, 한와, SK, LG, 대우, IBK, 포스코, 등등과 접견 및 업무도 가졌다. 이 중에서, 사이공텔(SAIGONTEL)은 주중 한국대사관 초청으로 국가 주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유일한 베트남 기업이다.
사이공텔(SAIGONTEL) 영광으로 국가 주석의 표창 기념장을 받기
사이공텔(SAIGONTEL)과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 관청에서 방문하고 회의했다
이 회의에서 응웬수안푹(Nguyen Xuan Phuc) 국가 주석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백신 펀드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제조 방역 작업을 잘 수행했다고 칭찬했다. 국가 주석은 한국이 의약품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한 나라이며, 많은 백신들이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국가 주석은 한국 기업들이 백신 제조 기술을 전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동시에, 정부는 또한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항상 최상의 조건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사이공텔(SAIGONTEL)과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 관청에서 방문하고 회의했다
회의에서 박노완 한국대사는 삼성, SK, 베트남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에 연구센터 이전, 기술 이전, 백신 제조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시에 대사는 또 한국 기업들이2021-2022년에 250억 달러를 투자하고 베트남이 ‘이중 목표’를 잘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칠 것이라고 주장했다.